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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5.03.01

"딥시크 모델 API 보안 걱정 없이 쓰세요" 프렌들리AI, 서버리스 엔드포인트로 R1 지원 - 디지털데일리

요약

프렌들리AI가 딥시크의 고성능 AI 모델인 'R1'을 보안 우려 없이 API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프렌들리 서버리스 엔드포인트'를 통해 제공되며, R1의 개인정보 수집 및 데이터 전송 문제에 대한 기업의 우려를 자체 보안 조치로 해결합니다.
프렌들리AI는 기존 R1 사용 환경보다 저렴하고 빠른 응답 속도를 보장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AI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상세 내용

프렌들리AI가 Deepseek의 고성능 추론형 AI 모델인 'R1'을 보안 우려 없이 API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Friendli Serverless Endpoint'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핵심 방법론 (Core Methodology): Deepseek R1은 강력한 성능과 오픈소스 공개로 주목받았으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정책과 데이터의 중국 전송 가능성으로 인해 기업들의 활용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프렌들리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eepseek R1 모델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클라우드 서버와 최적화된 모델 API를 기반으로 제공한다. 이는 AWS의 'Bedrock'과 유사한 방식으로, 다양한 AI foundation model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렌들리AI는 원본 모델을 분리한 후 제3의 기업이 해당 모델을 안전하게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정보가 프렌들리AI에 수집될 우려가 없도록 기존의 강력한 표준 보안 조치인 'Friendli Suite'를 Deepseek R1 API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해소했다. 비용은 사용량에 따라 과금되는 pay-as-you-go 구조이며, 기존 R1 사용 환경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독자적인 AI model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하여 원본 모델의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더 빠른 응답 속도로 API를 제공할 수 있다.

프렌들리AI는 지난달 세계 최대 AI 오픈소스 플랫폼인 'Hugging Face'에 AI 모델을 저비용·빠른 속도로 간편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 공급에도 성공한 바 있다. 현재 회사의 주요 서비스는 헬스케어, 통신, 가전, 글쓰기, 소셜, 영상 등 다양한 도메인 기업의 AI 서비스 가속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이번 서비스 출시가 'Deepseek shock' 이후 생성 AI 서비스 구축에 드는 비용에 대한 인식 전환을 가져왔음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AI 전환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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