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장서도 수익 낸다"...업비트ㆍ빗썸, 공매도 국내 첫 시작
요약
상세 내용
핵심 서비스 개요 및 방법론:
가상자산 공매도는 주식 공매도와 유사한 구조를 가집니다. 투자자가 보유한 자산(원화 또는 다른 코인)을 담보로 가상자산을 빌린 후, 해당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이를 즉시 매도합니다. 이후 가격이 실제로 하락하면 다시 해당 가상자산을 매수하여 빌린 수량만큼 상환함으로써 그 차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 코인이 10만원일 때 100개를 빌려 매도하고, 가격이 9만원으로 하락하면 100개를 다시 사서 상환하여 100만원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하락장에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반대로 가격이 상승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정 손실 발생 시 강제 상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업비트의 '코인빌리기 서비스' 세부 사항:
* 시작일: 4월 4일.
* 담보 자산: 원화(KRW).
* 대여 대상 가상자산: 현재는 비트코인(BTC)에 한정되나, 향후 확대 예정.
* 담보금 범위: 최소 10만원 ~ 최대 5,000만원.
* 대여 비율: 담보금의 20% ~ 80%에 해당하는 비트코인 대여 가능 (예: 담보금 5,000만원 시 2,000만원~4,000만원 상당의 BTC 대여).
* 상환 기간: 최대 30일. 만기 전 전체 또는 부분 상환 가능.
* 강제 상환 조건: 렌딩비율(담보 자산의 현재 가치 비율)이 92%에 도달 시 자동 강제 상환.
* 수수료:
* 서비스 이용 수수료: 0.05%.
* 추가 발생 수수료: 8시간마다 0.01%.
* 강제 상환 또는 만기 도래 시: 1.5%.
* 이용 자격: 고객 확인 및 2채널 인증을 거친 내국인 개인회원에 한하며, 계정에 이용 제한 조치가 없어야 함.
빗썸의 '코인대여 서비스' 세부 사항:
* 시작일: 업비트와 같은 날 시작 (4월 4일 추정).
* 대여 대상 가상자산: 비트코인(BTC) 외 테더(USDT),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에이다(ADA), 수이(SUI), 페페(PEPE), 온도파이낸스(ONDO) 등 10종으로 업비트보다 다양함.
* 담보 자산: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자산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보유 자산의 최대 4배 상당의 코인까지 대여 가능.
* 상환 기간: 최대 30일.
* 수수료: 일 0.05%.
* 강제 상환 조건: 상환 레벨이 1.07에 도달 시 자동 상환 시스템이 작동하여 담보 자산이 전량 매도됨.
* 위험 관리 수수료: 강제 상환 시 1.00%까지 부과될 수 있음.
* 이용 자격: 빗썸 멤버십 등급 '블루' (전달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 이상 회원만 이용 가능.
* 최대 대여 한도 (회원 등급별 상이):
* 블루: 3,000만원
* 그린: 5,000만원
* 퍼플: 1억원
* 오렌지: 3억원
* 블랙: 5억원
두 거래소 모두 가상자산 공매도 서비스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 폭이 매우 크므로 강제 상환 등 예상치 못한 손실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