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 보상에도 AI 성능 향상하는 강화 학습…"정답 없어도 학습 가능” - AI타임스
요약
상세 내용
일반적인 지도 학습(Supervised Learning) 패러다임은 명시적인 정답 라벨()과 입력 데이터() 쌍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셋을 필요로 합니다. 반면, 강화 학습은 에이전트(agent)가 환경(environment)과 상호작용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학습하는 방법론입니다. 에이전트는 특정 상태()에서 행동()을 선택하고, 환경으로부터 보상()과 다음 상태()를 받습니다. 에이전트의 목표는 누적 보상(cumulative reward)을 최대화하는 정책()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오답 보상에도 AI 성능 향상" 및 "정답 없어도 학습 가능"이라는 내용은 강화 학습의 강점을 부각합니다. 이는 명확한 정답()이 정의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나, 보상 신호가 희소(sparse)하거나 간접적인 상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보상이 특정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정보(페널티)를 제공하거나, 심지어는 '오답'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의 피드백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부분적 관측 가능 마르코프 결정 과정(POMDPs)이나 역강화 학습(Inverse Reinforcement Learning), 또는 보상 모델링 기법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강화 학습 에이전트는 Q-함수()나 가치 함수()를 추정하여 최적의 행동을 학습하며, 이는 정답 라벨이 아닌 보상 신호를 통해 업데이트됩니다.
요약하자면, 이 기사는 강화 학습이 명시적인 정답 데이터가 없거나, 심지어 '오답'으로 간주될 수 있는 피드백 속에서도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패러다임임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