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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韓 법인 설립…"美 다음으로 챗GPT 많이 쓰는 AI 선도국"
News2025.06.08

오픈AI, 韓 법인 설립…"美 다음으로 챗GPT 많이 쓰는 AI 선도국"

요약

오픈AI는 수개월 내 서울에 첫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핵심 인력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챗GPT 유료 구독자 및 사용자 수, API 플랫폼 활용 개발자 수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오픈AI는 이번 진출을 통해 한국 내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형 AI' 개발을 촉진하여 AI 혜택이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

오픈AI는 수개월 내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에 첫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챗GPT 유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챗GPT 사용자 수 기준 상위 10개국 중 하나로, 세계에서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난 1년간 챗GPT WAU가 4.5배 이상 증가했으며, 오픈AI API 플랫폼 활용 개발자 수 기준 상위 10개국, 유료 비즈니스 사용자 수 기준 상위 5개국에 포함되는 등 AI 생태계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이미 카카오, 크래프톤, 한국산업은행(KDB), SK텔레콤 등 다수의 한국 기업 및 기관이 오픈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오픈AI의 한국 진출 전략은 일반 사용자, 기업, 개발자, 그리고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의 잠재력과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핵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추진할 인력을 채용 중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정책 입안자, 기업, 개발자,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의미의 '한국형 AI' 개발을 촉진하며 AI 혜택이 폭넓고 책임감 있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한국을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AI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full-stack' 생태계를 갖춘 AI 선도국으로 평가하며, 한국에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AI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권 CSO는 한국 정부와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여 주요 정치 인사들을 만났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오픈AI의 한국 법인 설립을 환영하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최첨단 AI 기술과 서비스 확산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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