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25.06.15
[특징주] 뱅크웨어글로벌, 국내최초 신한은행-알리바바AI 적용 플랫폼 구축…"금융권 AI 첫 도입"
요약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LLM '큐원3'를 내부 시스템에 도입하며, 뱅크웨어글로벌이 해당 AI 코딩 어시스턴트 플랫폼 구축을 주도합니다.
이는 중국 AI 모델이 국내 금융 시스템에 도입된 첫 사례로, 기존 미국 Big Tech 기업 중심의 AI 도입 전략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유일의 코어뱅킹 플랫폼 기업이자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 총판사인 뱅크웨어글로벌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가가 강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뱅크웨어글로벌의 주가는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알리바바AI '큐원3'(Qwen3)를 내부 시스템에 도입하고, 뱅크웨어글로벌이 해당 플랫폼 구축을 주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LLM)인 '큐원3'를 내부 AI 코딩 어시스턴트 플랫폼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선택은 오픈소스 기반의 보안 문제 해결, 성능 검증, 그리고 비용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7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하반기 내 사내 개발 조직에 시범 적용하고, 성능 검증을 거쳐 전사적으로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이 플랫폼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은 금융 IT 전문 기업인 뱅크웨어글로벌이 담당한다. 큐원3는 100개 이상의 자연어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 LLM 모델로, 코드 검색(code search)과 교차 언어 기반 검색 정확도(cross-language based search accuracy)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번 신한은행의 큐원3 도입은 중국 AI 모델이 국내 금융 시스템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보안과 신뢰성에 민감한 금융권에서 기존의 미국 빅테크 기업 중심의 AI 기술 도입 전략에서 벗어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겸비한 중국 오픈소스 LLM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뱅크웨어글로벌은 국내 유일의 코어뱅킹 플랫폼 기업으로서 여신, 수신, 외환 등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으며, 알리바바클라우드의 한국 총판사로서 클라우드 서비스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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