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1B 음성 AI 모델 공개… "30B 이하 한국어 성능 1위" -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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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1B 음성 AI 모델 공개… "30B 이하 한국어 성능 1위" - AI타임스

장세민 기자
2026.07.30
·News·by 성순이
#AI#언어 모델#음성 AI#한국어

핵심 포인트

  • 1크래프톤이 21B(21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새로운 음성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 2해당 모델은 30B 이하급 모델 중 한국어 처리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 3이번 기술 발표를 통해 크래프톤은 음성 AI 기술력과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크래프톤이 공개한 21B(21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음성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은 30B 이하의 파라미터 규모에서 한국어 처리 성능 1위를 기록하며, 고성능 AI 모델의 경량화와 효율성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본 모델은 음성 인식(Speech Recognition), 음성 합성(Speech Synthesis), 그리고 음성 언어 이해(Speech Language Understanding)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핵심 방법론 및 기술적 특징

  1. 모델 아키텍처 및 경량화 전략: 본 모델은 21B 규모의 파라미터를 최적화하여 30B 이하의 모델 중 최고 수준의 추론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모델의 연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Weight QuantizationWeight\ Quantization 기법과 Flash AttentionFlash\ Attention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추론 속도를 높였습니다.
    • Flash AttentionFlash\ Attention의 시간 복잡도: O(N2⋅d)O(N^2 \cdot d), 공간 복잡도: O(N)O(N)
    • 이를 통해 긴 문맥(Long-context) 처리 시 연산 효율성을 극대화함.
  1. 한국어 특화 데이터 학습: 한국어의 복잡한 문법 구조와 존댓말, 구어체 특징을 반영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한국어 고품질 코퍼스를 학습했습니다. 특히 한국어 토큰화(Tokenization) 최적화를 통해 VocabularyVocabulary 효율을 높이고, 한국어 문장 생성 시의 자연스러움(Fluency)을 극대화했습니다.
  1. 음성-텍스트 통합(Multimodal Integration): 단순히 텍스트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 신호를 토큰화하여 모델이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Audio TokenizerAudio\ Tokenizer와 TransformerTransformer 구조를 결합했습니다.
    • 입력 신호 XaudioX_{audio}가 인코더를 통해 잠재 벡터 ZZ로 변환되는 과정: Z=Encoder(Xaudio)Z = Encoder(X_{audio})
    • 이 잠재 벡터는 LLM의 입력 임베딩 공간으로 투영되어 텍스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됨.
  1. 성능 최적화: 30B 이하 모델 군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모델의 파라미터당 정보 밀도(Information density)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델의 가중치 WW에 대한 학습 과정에서 Loss FunctionLoss\ Function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여 한국어 성능을 극대화했기 때문입니다:
    • L=LLM+λLAudioL = L_{LM} + \lambda L_{Audio}
    • 여기서 LLML_{LM}은 언어 모델링 손실, LAudioL_{Audio}는 음성 처리 손실을 나타내며, λ\lambda는 두 모달리티 간의 가중치를 조절하는 하이퍼파라미터입니다.

결론적으로, 크래프톤의 21B 모델은 파라미터 효율성과 한국어 도메인 특화 능력을 결합하여, 향후 실시간 음성 대화형 AI 서비스 및 에이전트 개발에 중요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