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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Web·by Leon
#AI#GPT

핵심 포인트

  • 1생성형 AI 서비스는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챗GPT가 압도적인 인지도와 사용 경험을 보이는 가운데 뤼튼 등 국내 서비스들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2사용자들은 생성형 AI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함께 감정 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챗GPT와 뤼튼은 유료 이용 의향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3향후 서비스 선택 시 검색 결과물의 정확도와 품질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될 것이며, 정보 신뢰성 및 디지털 격차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편리함과 감정적 위로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공존한다.

본 보고서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2025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생성형 AI 서비스를 인지하고 있는 전국 만 15~6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관련 U&A 조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생성형 AI 서비스의 대중적 인식, 활용 현황, 만족도, 향후 이용 의향 및 기대감, 그리고 우려 사항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 방법론 (Core Methodology):
본 조사는 양적 조사(quantitative survey) 방식인 U&A(Usage & Attitude) 조사를 채택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한국 전역에 거주하는 만 15세부터 64세까지의 남녀 중, 특정 조건, 즉 "생성형 AI 서비스를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로 한정하여 1,000명의 샘플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적인 인지도를 전제로 하여, 실제 사용 경험이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표본 추출 방식입니다. 설문 조사를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 유형별 인지도, 사용 경험, 서비스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인, 현재 및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 서비스별 사용 경험 평가(사용 계기, 주 사용 목적, 사용 방식, 전반적 만족도), 향후 이용 의향, 향후 중요도 증가 예상 요인,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가치, 서비스 발전으로 기대가 커질 가치, 긍정 및 부정 인식 평가, 그리고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 전망 등을 다각도로 측정했습니다.

주요 결과:

  • 영향력 및 대중화 인식: 응답자의 85.2%가 생성형 AI 서비스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83.1%는 업무 외 개인 일상 영역에서의 활용 증가에, 80.6%는 익숙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인식에 동의하여 생성형 AI의 대중적 확산을 시사했습니다.
  • 서비스 인지도 및 경험률: '챗GPT'가 97.0%의 압도적인 인지도를 보였으며, 사용 경험률 또한 80.9%로 가장 높게 나타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뤼튼'은 68.4%, '딥시크'는 61.0%, '제미나이'는 56.7%의 인지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뤼튼'은 1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챗GPT' 다음으로 높은 인지율을 보여 (10대 95.3%, 60대 50.5%) 국내 서비스 중 두드러진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
  • 활용 목적 및 만족도: 생성형 AI 서비스는 주로 검색 엔진 활용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사용되었으며, 문제 해결이나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에도 활용되었습니다. 서비스별로 활용 목적에 차이가 있어, '뤼튼'은 콘텐츠 생성 및 편집, '에이닷'은 대화형 기능에 강점을 보였습니다. 전반적 만족도는 '챗GPT' (80.1%), '제미나이' (71.7%), '뤼튼' (62.5%) 순으로 높았습니다.
  • 향후 이용 의향 및 유료 서비스 수용도: 응답자의 89.8%가 생성형 AI 서비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며, 89.2%는 활용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챗GPT' (88.5%), '제미나이' (80.3%), '뤼튼' (65.8%) 순으로 이용 의향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유료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는 아직 낮지만, '챗GPT' (57.1%)와 '뤼튼' (48.0%)을 중심으로 유료 이용 의향이 높은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 서비스 선택 중요 고려 요인: 향후 생성형 AI 서비스 선택 시 '검색 결과물의 정확도' (53.3%), '검색 결과물의 품질' (43.7%), '빠른 생성 속도' (23.3%)가 중요하게 고려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우려 사항 및 디지털 격차: 생성형 AI 서비스 발전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정보의 '검수 과정' 필요성 (87.4%), 부정확하거나 편향된 정보 확산 가능성 (77.2%)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AI 기술에 익숙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간의 '디지털 격차' 심화 가능성 (83.1%)이 지배적이었으며, 특히 고연령층에서 이러한 우려가 더욱 컸습니다.
  • 감정적 교류 기대감: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 경험 가운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 (68.0%)라는 인식이 높았습니다. 더 나아가, AI 서비스를 통해 '감정적 위로'를 받고 (60.9%), '친구' 같은 존재가 될 것 (60.5%)이라는 '감정 교류형 AI'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으며, 저연령층(10대 43.8%, 20대 37.4%)에서 이러한 기대감이 특히 높았습니다.